"자연과 예술의 조화, 지역상생 노력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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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5.11.12 09:36:30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올해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에 선정
국내 수목원 최초…공연장 무료 대여 및 협업전시 등 호평

[봉화=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올해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제도에 국내 수목원 최초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2025년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제도에 국내 수목원 최초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선정된 가운데 왼쪽부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허재균 고개서비스실장과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 윤영달 한국메세나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문화예술후원인증제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증제도로 매년 문화예술후원 매개실적이 우수한 단체와 모범적으로 후원 활동을 추진한 기업·기관을 심사해 선정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예술인 지원프로그램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아트스테이’ △5년 연속 경북문화재단 주관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 ‘경북예술로’ △가을밤 클래식 공연 △지역예술인 협업 ESG ART 특별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후원 사업으로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역소멸대응을 위해 공연장소 무료 대여, 예술인 협업 전시 개최 등 복합산림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역예술인과 장애인 등이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켰다는 평이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인증은 수목원이 추구해온 자연과 예술의 조화, 지역상생의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이 창작에 몰두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국민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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