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2025학년도 2학기 일반교육과정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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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9.01 10:36:0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은 ‘2025학년도 2학기 일반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은 성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취미와 전문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이 개설되어 관심을 모은다.

특히 △현대민화지도자양성과정(초·중급) △AI ART 뇌건강지도사 △약선&꽃차 소믈리에 △ChatGPT 문법 △AI 동화책 제작 과정이 주목할 만하다.

현대 민화 과정은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면서 지도자 양성을 통해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실제로 지난 6월 열린 ‘제9회 전국민화공모대전’에서 미래교육원 민화 과정 학생 전원이 입상(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특선 3명, 입선 5명)하는 성과를 거두며 과정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 수강생 AI ART
AI 활용 과정도 눈에 띈다. 단순한 기술 학습을 넘어, ‘AI ART 뇌건강지도사’ 과정은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누구나 작품을 제작할 수 있어 예술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또한 프롬프트 작성, 색채 인식, 시각적 사고 훈련을 통해 기억력·집중력·상상력·언어 능력 향상에 기여하며, 시니어 뇌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 효과를 준다. 치매 예방과 두뇌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시니어 학습자들의 호응이 높다.

아울러 ‘ChatGPT 문법’ 과정은 인공지능을 실무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AI 동화책 제작’ 과정은 창의적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교육·출판까지 연결 가능한 역량을 길러준다.

미래교육원 관계자는 “취미로 시작해 전문성으로 넓혀갈 수 있는 과정을 준비했다”며 “수강생들이 자기계발은 물론 향후 취업·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기 과정은 9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자세한 내용과 접수는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업은 낮·저녁·토요반 등 다양한 시간대에 운영되며, 서울역 인근 숙명여대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또한 숙명여대 동문에게는 수강료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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