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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일본 현지법인 'YBJ'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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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18.10.30 11:15:38

일본 내 다양한 여행관련 사업 확대 예정

최명일(오른쪽 두번째부터) 노랑풍선 회장과 고재경 회장, 이문규 YBJ 대표이사가 설립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노랑풍선)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노랑풍선이 일본 후쿠오카에 노랑풍선 일본현지법인인 ‘YBJ(Yellow Balloon Japan)’를 설립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일 열린 기념식에는 고재경 노랑풍선 회장 등을 비롯해 이문규 YBJ 신임 대표이사가 참석해 일본현지법인 설립목적과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노랑풍선은 첫 번째 현지법인인 ‘YBJ’의 설립을 통해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 수요의 비중을 높이는 데 집중하면서 글로벌 종합여행사로서의 초석을 다져나갈 것이라는 계획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아웃바운드(기업이 고객에 접근)에 치중했던 기존 사업의 효율성은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점진적으로 일본 내 다양한 여행관련 사업을 확대해 서비스와 원가경쟁력을 높여 일본 내 브랜드 지위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했다.

고재경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지난 17년간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YBJ 역시 ‘고객중심’이라는 경영이념을 이어 일본의 고객에게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YBJ는 일본시장 진입 이후 오사카·삿포로·동경 등 주요 도시로의 거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국내 다양한 신규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매출을 다각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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