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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은 첫 번째 현지법인인 ‘YBJ’의 설립을 통해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 수요의 비중을 높이는 데 집중하면서 글로벌 종합여행사로서의 초석을 다져나갈 것이라는 계획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아웃바운드(기업이 고객에 접근)에 치중했던 기존 사업의 효율성은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점진적으로 일본 내 다양한 여행관련 사업을 확대해 서비스와 원가경쟁력을 높여 일본 내 브랜드 지위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했다.
고재경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지난 17년간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YBJ 역시 ‘고객중심’이라는 경영이념을 이어 일본의 고객에게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YBJ는 일본시장 진입 이후 오사카·삿포로·동경 등 주요 도시로의 거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국내 다양한 신규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매출을 다각화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