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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에 따르면 부시 전 주지사는 24일(현지시간) 멕시코 국경 인근에 위치한 텍사스주 매캘런시에서 기자들을 만나 미국에서 태어나는 아기에게 시민권을 주는 출생시민권 제도를 아시아인들이 악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부시 전 주지사는 지난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앵커 베이비’(anchor baby)라는 단어를 사용해 논란을 빚었다. 그는 “앵커 베이비는 조직적인 사기행위라는 특정 사례를 지적한 것”이라며 “출생 시민권이라는 고귀한 개념을 조직적으로 악용하는 아시아인들이 중남미인들보다 이와 더 관련이 있다”고 비판했다.
앵커 베이비는 바다에 닻(anchor)을 내리듯 부모가 아이를 미국인으로 만들어 자신들의 정착을 돕는다는 뜻이 담긴 용어다.
부시는 이어 “앵커베이비들이 이 나라로 들어오지 않게 할 개선된 시행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아기를 낳는 미등록 이주민 가운데 아시아인이 36%로 가장 많으며 중남미인이 31%로 그 뒤를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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