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브랑켄 AXA손보 대표, 한프랑스상공회의소 주최 컨퍼런스서 HR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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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기자I 2026.03.09 09:44:32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AXA손해보험이 지난 6일 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가 주최한 컨퍼런스에 참여해 프랑스 인사관리 전문학교 ISG RH 대표단을 대상으로 자사의 HR 전략과 조직문화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에서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한스 브랑켄 AXA손보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가 ISG RH 대표단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AXA손해보험)
한프랑스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Accor Korea), 법무법인 율촌, 포비스 마자르(Forvis Mazars) 등 주요 기업이 함께 참여했으며, ISG RH 재학생들이 한국의 노동 환경과 인사·채용 흐름을 이해하고, 유럽계 기업의 국내 조직 운영 경험을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는 학생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스 브랑켄 AXA손보 대표이사는 ‘HR에 과감히 도전해 세상을 바꿔라(Dare to HR, and change the world)’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한스 대표는 한국의 매력과 악사손보의 비즈니스 현황과 주요 인적 지표를 소개하고, HR의 전략적 역할과 기대 사항 등을 설명했다.

발표 이후에는 한스 대표가 직접 패널토론 세션을 이끌었다. 세션에는 악사손보 최고HR책임자(CHRO)와 혁신전략정보기술본부장(CTO), HR본부의 젊은 인재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들은 △AXA손보만의 차별화된 HR 요소 △HR을 통한 조직 변화 주도 사례 △한국 문화의 특성을 반영한 HR 전략 △AI 기술이 향후 HR 직무와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과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공식 일정 종료 후에는 AXA손보 HR본부 구성원들은 학생들과 자유롭게 교류하며, 미래 HR 리더로서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스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교류의 장으로, 양국이 HR과 조직문화를 어떻게 상호 발전시킬 수 있을지 논의한 자리였다”며 “특히 올해는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는 해라는 점에서 더욱 상징적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HR은 조직의 성장을 설계하고 변화를 실행하는 전략 기능”이라며 “학생들이 추후 글로벌 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HR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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