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강은호 전 방사청장 영입…K방산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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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관 기자I 2026.01.06 09:17:30

광장 방위산업팀 비상근 고문 맡아…전문성 강화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법무법인 광장은 K방산 관련 자문 등 법률 서비스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강은호 전 방위사업청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법무법인 광장 강은호 고문.(사진=광장)


강 신임 고문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행정학 석사학위, KDI국제정책대학원 국제관계학 석사학위 및 미국 듀크대학교 국제개발정책 석사학위를 각 취득했다. 연세대 공학원기술정책 박사과정도 수료했다.

강 고문은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이래 병무청, 국방부, 방사청 등 국방 분야 주요 부처에 근무했다. 특히 방사청에서 2006년 1월 개청 시부터 근무하며 유도무기사업부장, 기획조정관, 사업관리본부장 차장 등 주요 직위를 역임했으며 2020년 방위사업청 내부 출신으로는 최초로 방사청장에 임명돼 2022년 6월 말 퇴직했다.

강 고문은 1999년 7월부터 국방 획득분야에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국방R&D 정책, 방위력개선사업, 방산육성 정책 등의 업무를 수행했고, 방사청장 재직 시 K방산 수출 산업화를 주도하는 등 방산육성 및 수출 분야의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러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 고문은 광장 방위산업팀에서 비상근 고문으로 근무하면서 방산수출 증대, 대·중소기업 상생, 방산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자문 및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광장 방위사업팀은 팀장인 김혁중 변호사를 비롯해 이종석·손광익·이인수·강동혁·정기상 변호사, 미국변호사인 백종관·장재영 변호사, 국정원 출신의 김서곤 고문, 해군대령 출신의 송왕근 전문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김상곤 대표변호사는 “강은호 고문 영입을 통해 광장 방위산업팀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며 “광장 방위산업팀이 지금처럼 국내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장은 앞으로도 전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고객에게 최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우수한 인재의 영입과 양성에 과감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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