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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서는 추석 선물세트 등을 살펴보며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경기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농협과 농민단체는 21일 국민권익위원회 전원위원회 의결을 거쳐 명절기간 선물가액이 30만원으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농축산물 판매 확대 및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홍일 위원장, 정승윤 부위원장,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신영호 농협유통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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