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1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의대생 국가시험 거부에 대해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대변인은 “안타까운 사례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염려가 되지만 정부의 기존 입장 변경을 검토할 상황은 아직은 아니다”라면서 “의대생들이 명확한 의사표시가 없는 상태에서 정부가 의도를 짐작해 국가시험 응시 추가기회를 검토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의사국가시험(국시)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별관이 한산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