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우레탄은 자동차 내장재와 냉장고 및 LPG/LNG 선박용 단열재, 건축용 자재, 합성수지 등에 사용되는 산업용 기초 원료로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매년 5~7%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
SKC(011790)는 22일 이사회에서 일본 미쓰이화학과 폴리우레탄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신설 합작법인은 내년 매출 15억 달러, 자산 11억 달러 규모로 양사의 현물출자를 통해 설립된다. 각각 지분율 50%로 SKC와 미쓰이화학이 공동경영한다. 합작사 본사는 한국에 설치하기로 했다.
합작사는 SKC의 폴리올, 시스템제품과 미쓰이화학의 폴리올, MDI, TDI, 시스템제품을 통합해 8개국 14개 생산거점에서 총 72만t의 폴리우레탄을 생산하게 된다. SKC는 이로써 폴리우레탄 산업에서 글로벌 탑 티어로서의 위치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SKC 관계자는 “지역적으로 중복되지 않는 해외 6개국의 시스템제품 생산거점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 고객군을 확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양사의 R&D 및 생산기술 공유로 기술수준이 한 단계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KC는 최근 자동차 서스펜션의 핵심부품인 자운스범프를 개발, 글로벌 서스펜션 업체에 공급했으며 철도레일용, 고단열 코팅제 등 특수 제품의 비중을 높여 글로벌 소재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
☞ 최신원 SKC 회장, 경희대서 명예철학박사 학위 수여
☞ SKC, 엘라스토머 소재사업 진출.."고부가 제품 개발 집중"
☞ SKC, 바이오랜드 지분 추가 확보
☞ 바이오랜드, 최대주주 SKC로 변경



!["짐 싸다 멈췄어요" 실낱 희망 생긴 홈플러스…정상화는 '첩첩산중'[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160119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