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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음 놀이터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어린이와 양육자가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만드는 현대해상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영등포점은 서울 영등포구 어울숲근린공원 안에 연 면적 약 500㎡ 규모로 조성된다. 도서·놀이공간과 카페라운지, 프로그램실 등을 마련해 어린이의 놀이와 문화 활동뿐 아니라 양육자의 휴식과 교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10월 영등포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 사회적 기업 코끼리공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건축 설계와 인허가, 주민설명회 등을 진행해왔다.
현대해상은 시설 건축비와 설립 후 3년간 운영비를 지원한다. 영등포점은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준공 이후 영등포구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은 “아이마음 놀이터는 어린이 보험 1위 기업으로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시작한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어린이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울리며 자라는 터전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지지하는 양육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현대해상은 경기 화성시에도 아이마음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8월 화성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에 ‘아이마음 놀이터 화성 동탄점’을 오는 11월 개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