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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서 송유관공사 옥외탱크 폭발…연소 확대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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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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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08: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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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소리와 함께 옥외탱크 1기 화재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경북 경산시 대한송유관공사 저유소(옥외탱크)에서 10일 아침 화재가 발생해 소방이 진화에 나섰다.
10일 오전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 유류저장 탱크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하늘로 솟구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7분쯤 경산시 하양흡 송유관공사 저유소에서 ‘펑 터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중대본 등 유관기관에 이 사실을 즉시 통보했다. 소방인력 51명은 오전 7시 58분쯤 현장에 도착해서 옥외탱크저장소 1기에서 발생한 폭발의 연소확대를 저지했다.
대한송유관공사는 옥외탱크저장소를 총 22기 보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발견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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