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녀가 귀한 사회 분위기에서 한 명의 아이를 ‘가장 중요한 존재’로 여기는 VIB(Very Important Baby) 트렌드와 텐포켓(10명의 주머니) 소비 확산으로 프리미엄 키즈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점에 대비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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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채널은 LF몰, 헤지스닷컴 등 자사 온라인몰과 헤지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라움 이스트 및 패밀리 고객 수요가 높은 더현대서울, 타임빌라스 수원, 스타필드 고양, 영등포 타임스퀘어, 스타필드 안성 등 주요 헤지스 오프라인 매장이다.
헤지스는 기후 변화로 인해 계절 경계가 흐려지는 흐름에 대응해 이번 FW 시즌에 경량 아우터, 하이브리드 제품군을 주력상품으로 내세웠다. 이를 키즈 라인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키즈 패딩과 키즈 구스 다운을 출시했다.
FW 시즌 시작 이후 프리미엄 캐주얼 룩을 선호하는 40대 젊은 부모 고객층을 중심으로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중량 점퍼, 퀼팅 점퍼 판매율이 높다. 또한 성인·키즈 라인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 비중도 늘어나며 패밀리 단위의 팬덤형 소비가 본격화 되고 있다.
헤지스는 2026 SS 시즌부터는 더욱 정교한 시즌 별 키즈 라인업을 구축하고, 액세서리 라인 확장 등 라이프스타일까지 연결하는 패밀리 브랜드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헤지스 관계자는 “헤지스가 성인 라인에서 구축해 온 고유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감도를 키즈까지 확장함으로써 가족이 함께 입었을 때 더욱 헤지스다운 일관된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며 “최근 글로벌 프리미엄 키즈 시장 성장 속에서, 헤지스는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글로벌 패밀리 브랜드로서 유연하게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