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 이대로 괜찮은가?’ 일자리연대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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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기자I 2025.09.09 09:17:34
[이데일리 김정민 기자]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일자리연대가 오는 9월 11일(목) 오후 2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목련실에서 ‘노란봉투법,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여당 주도로 통과된 노조법 개정안의 파급력을 진단하고, 산업 현장과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용자 범위 확대, 노동쟁의 대상 범위 확장 등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학계, 노동계, 경영계가 함께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배진한 일자리연대 상임대표의 개회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현 일자리연대 명예대표)이 좌장을 맡는다.

이날 포럼에선 박영범 한성대 명예교수가 ‘노란봉투법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본 평가와 과제’를 주제로 첫 발제를 맡고, 김희성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노란봉투법을 법학적 시각에서 본 평가와 과제’를 발표한다.

발제 이후에는 제정남 한국노총 정책국장, 김홍성 한국경총 노사관계법제팀장,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 이승길 일자리연대 정책위원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정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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