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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최근 여당 주도로 통과된 노조법 개정안의 파급력을 진단하고, 산업 현장과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용자 범위 확대, 노동쟁의 대상 범위 확장 등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학계, 노동계, 경영계가 함께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배진한 일자리연대 상임대표의 개회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현 일자리연대 명예대표)이 좌장을 맡는다.
이날 포럼에선 박영범 한성대 명예교수가 ‘노란봉투법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본 평가와 과제’를 주제로 첫 발제를 맡고, 김희성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노란봉투법을 법학적 시각에서 본 평가와 과제’를 발표한다.
발제 이후에는 제정남 한국노총 정책국장, 김홍성 한국경총 노사관계법제팀장,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 이승길 일자리연대 정책위원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정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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