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1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91억원으로 7.6% 증가했다”며 “미국 매출이 116억원으로 758% 급증했고, 중동·남미 등 기타 지역 매출도 빠르게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박종대 연구원은 “미국 아마존·얼타뷰티 입점으로 분기 100억원 이상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9월 일본 큐텐(Qoo10) 메가와리 행사와 미국 리오더 규모에 따라 실적 개선 폭이 달라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1225억원, 영업이익은 2% 증가한 315억원이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브이티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1.7배로 저가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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