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윤모 특허청장(사진 왼쪽)과 그리고리 이블리에프(Grigory Ivliev) 러시아 특허청장이 양국간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제공 |
|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성윤모 특허청장은 지난 21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그리고리 이블리에프(Grigory Ivliev) 러시아 특허청장과 한·러 특허청장 회담을 개최했다.
이날 성 청장은 그리고리 이블리에프 청장과 지재권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을 양국이 공동으로 협력하며 대응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특허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