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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경쟁채용은 총 15개 분야로 나뉜다. 소방은 △구급 851명(71.5%) △구조 211명(17.7%) △소방관련학과 72명(6.1%) △정보통신 13명 △심리상담 9명 등을 채용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같은 달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소방청은 올해부터 기존 ‘소방청 119고시’가 아닌, 중앙행정기관 통합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접수가 진행되므로 수험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시스템 변경과 관련된 주요 질의·답변(Q&A)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내 [소방]-[공지사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3월 7일 전국 시·도별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최종합격자는 이후 체력시험과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5월 29일에 발표된다.
올해 채용부터는 법령 개정에 따라 달라지는 제도들이 적용된다. 응시 나이 하한이 ‘18세’로 통일됐고, 신체검사는 최종 합격 후 채용후보자 등록 때만 제출하는 방식으로 변경돼 수험생의 부담을 덜었다. 또 응시수수료 면제 대상이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가 있는 사람’까지 확대됐으며 소방공무원 신체검사 내 마약류 검사 항목이 기존 2종에서 6종 (필로폰·대마·케타민·엑스터시·코카인·아편)으로 강화됐다.
한편, 지난 1일 공포·시행된 ‘소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에 따라 이날 중장기적인 채용 제도 개편도 예고됐다. 2028년 이후 공고되는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에는 인문·자연 계열 간 통합 역량 검증을 위해 1차 필기시험에 공직적격성평가(PSAT)가 도입되고, 2차 전문과목 시험에서는 선택과목이 폐지된다. 아울러 소방공무원 공채 시험의 가점제도도 개편돼 내년 하반기부터는 어학·자격증 가점이 폐지되고 제1종 대형운전면허 가점(1%)만 유지된다.
최종 합격자는 중앙·지방소방학교에서 24주간의 신임 교육 과정을 수료한 뒤 임용 예정 계급으로 최일선 소방 현장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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