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구세군 '산타트리오 캠페인' 동참

김지우 기자I 2025.12.24 08:47:32

캐릭터 상품 6300여개 후원…약 3400만원 상당
취약계층 어린이에 전달 예정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구세군과 함께하는 나눔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구세군의 연말 자선냄비 캠페인 일환인 ‘2025 산타트리오 캠페인’에 참여해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산타트리오 캠페인은 연말 시즌 다양한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확산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산타트리오 캠페인 기부 물품을 구세군에 전달했다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콜라보 상품 6300여 개, 약 3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한다. 품목은 학업과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아크릴볼펜, 투명슬림파우치, 리유저블백과 굿즈 형태인 인형키링, 인형, 랜덤키링 등 6가지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해당 물품은 전국 그룹홈(공동생활가정) 시설 및 지역아동복지센터 아동 등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에 놓인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쪽방촌, 군장병, 아동 및 한부모가족 후원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친환경 동전 모금 캠페인, 반려해변 정화 활동 등 환경 분야에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고 있다.

양지현 세븐일레븐 ESG전략기획팀장은 “연말과 크리스마스는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시기”라며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ESG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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