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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희망퇴직은 1968~1979년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작년 말 희망퇴직(1968~1974년생)과 비교해 대상을 확대했다.
신한카드는 희망퇴직에 앞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4그룹 20본부 81팀 체계에서 4그룹 20본부 58부 체계로 정비했다. 이에 따라 팀장급 자리 28%가 사라졌다. 이같은 조직개편이 희망퇴직 신청자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신한카드가 지난해 실적 기준 1위 자리를 삼성카드에 내준 점도 영향을 미쳤다. 신한카드와 삼성카드의 연간 순이익 순위가 역전된 것은 2014년 이후 1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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