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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액세서리, 이태리 프리미엄 벨트 라인 '루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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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06.10 08:49:17

파티나·스웨이드 등 4가지 콘셉트
고급 가죽 액세서리 라인업 확대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LF(093050)의 프리미엄 가죽 액세서리 브랜드 닥스액세서리가 이태리 현지에서 제조한 프리미엄 벨트 라인 ‘루체(LUCE)’를 새롭게 선보이며 고급 가죽 액세서리 제품군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LF 닥스액세서리 루체 벨트 라인 제품사진 (사진=LF)
최근 소형 가죽 제품으로 포인트를 주는 ‘원포인트 스타일링’과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중시하는 ‘조용한 럭셔리(Quiet Luxury)’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벨트와 스카프 등 고급 액세서리 수요가 늘고 있다. 닥스액세서리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이탈리아 전통 가죽 공예에서 영감을 받은 ‘메이드 인 이태리(Made in Italy)’ 벨트 라인 ‘루체’를 기획했다.

루체 컬렉션은 △파티나 △포멀 △풀그레인 △스웨이드 총 4가지 콘셉트로 구성돼 클래식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아우른다. 전 제품에 이태리산 프리미엄 가죽을 적용했으며, 천연 가죽 특유의 질감과 정교한 하드웨어, 구조적 설계를 통해 완성도와 내구성을 모두 갖췄다.

특히 ‘파티나’는 염료 브러싱과 폴리싱을 반복하는 전통 기법을 적용해 깊이 있는 색감을 구현했으며, ‘포멀’은 양면 가죽 구조로 활용도를 높였다. ‘풀그레인’은 천연 가죽 본연의 결과 결을 살린 통가죽 벨트로, 견고한 멋을 자랑하고, ‘스웨이드’는 부드러운 질감과 누벅 가공 내피로 우수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색상도 블랙, 브라운 계열은 물론 토프 그레이, 다크 그레이 등 다양한 톤으로 출시돼 계절이나 스타일에 따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LF 닥스액세서리 관계자는 “이태리의 예술적 감각과 현대적 디자인을 조화롭게 담은 ‘루체’ 컬렉션을 통해 일상에 자연스럽게 고급스러움을 더할 수 있다”며 “소형 가죽 액세서리 시장에서 닥스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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