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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인체공학적 업무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디자인을 평가 받은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헤라 Z20은 북미에서 ‘초음파 검사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산업 표준’의 37개의 평가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그 중 23개(62%)항목은 기준치를 초과 달성했다. 하드웨어 외에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 운영 편의까지 개선하면서 의료진이 더 쉽고 빠르게 기기를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자체 연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의료진의 버튼 조작을 기존 제품 대비 최대 94%까지 줄여준다.
눈에 띄는 신기능은 헤라 Z20에 처음 적용한 ‘마이 헤라’(My HERA)다. 사용자 유형과 선호에 따른 제품 설정값을 11개의 지정 가능한 개인맞춤형 메뉴로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 불필요하거나 반복적인 동작을 줄여준다. 초음파 스캔에서 미흡한 부분을 자동으로 체크해주는 ‘이지체크’(EzCheck) 기능도 의료진과 환자의 진단 경험을 개선해준다.
제품 외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사용자 편의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리트렉터블 스타일 디자인이다. 소노그래퍼 약 90%가 직업 관련 근골격계 부상을 겪고 있다는 연구에 따라 사용자 신체에 따라 사이즈를 변경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