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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행복나눔 다문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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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식 기자I 2014.10.10 17:05:23
남기섭 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이 10일 김성이 자광재단 이사장에게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최된 ‘행복나눔 다문화축제’ 후원금 80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
[이데일리 나원식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씨앗’을 통해 10일 서울랜드 피크닉 광장에서 다문화·탈북가족들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다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다문화축제’는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이 축제는 다양한 문화 배경을 지닌 다문화가족들이 어우러져 서로의 문화와 음식을 체험하고 전통공연을 즐기는 자리다.

이날 축제에는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몽골, 러시아, 터키 등 총 10개국 출신 1000여명의 다문화가족들이 참가했다. 남기섭 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은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성이 자광재단 이사장에게 8000만원의 개최비용을 전달하기도 했다.

남 수석부행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 축제의 진정한 주인공들은 다문화·탈북가정 여러분들”이라며 “수출입은행은 다문화·탈북가족 등 새로운 사회 구성원들이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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