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토, 美·말레이시아 잇달아 입점… K-뷰티 글로벌 공략 본격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윤정 기자I 2025.06.27 09:31: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비건 색조 브랜드 ‘딘토(Dinto)’가 글로벌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중동·미국·캐나다·영국 등 주요 시장에 연이어 납품을 이어가며, K-뷰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딘토는 2021년 일본 큐텐재팬, 라쿠텐 등 온라인 채널을 시작으로, 돈키호테·앳코스메·로프트 등 약 6천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까지 입점하며 존재감을 확장해왔다. 이후 중동 지역의 WATSONS에도 입점하며 브랜드 저변을 넓혔다.

올 상반기에는 미국 NORDSTROM과 세디아에 입점하고, 6월에는 말레이시아 WATSONS PINK에 안착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유통 전개에 나섰다. 하반기에는 미국 MACY‘S, TJX를 비롯해 캐나다 CM·WINNERS, 일본·대만 코스트코, 영국 PURESEOUL, 말레이시아·싱가포르 Guardian 등 주요 채널로의 입점이 예정되어 있다.

딘토는 대표 제품 ’블러글로이 립틴트‘를 중심으로 각국의 인증 절차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중국 위생허가와 영국·유럽 인증(SCPN, CPNP)은 현재 진행 중이며, 미국 MOCRA, 인도네시아 BPOM은 이미 완료한 상태다. 단순한 유통을 넘어, 각 지역 소비자와의 실질적 접점을 만들어가며 K-뷰티의 감성과 기준을 다시 쓰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