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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적극행정을 위한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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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영 기자I 2021.03.30 13:23:26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유선 전화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 해소와 원활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를 오는 다음 달 1일부터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일반 유선전화로 이동전화에 발신 시, 수신자 휴대폰 통화연결 화면에 발신자인 기관명(사학연금)을 표시함으로써 스팸 전화에 대한 오해를 사전에 방지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담전화 건수가 증가하면서 사학연금 업무 통화가 스팸전화로 오해 받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비스 시행으로 연금업무 부서의 전화상담 과정에서 수신자는 발신전화의 출처를 사전에 확인이 가능하고, 발신자의 경우 미리 소속을 노출해 전화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민원업무관련 통화성공률 증가로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과 업무 효율성 제고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부재전화 발생 시 발신정보명 표시로 콜백이 가능해져 업무민원 감소와 신속한 고객서비스 상담이 가능해진다.

주명현 이사장은 “최근 고객들이 모르는 번호는 스팸전화로 오인하여 잘 받지 않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업무처리 지연뿐만 아니라 사학연금 신뢰도에도 영향을 주어 이를 해소하고자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편의 제공을 위한 적극행정 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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