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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지역 경제 이끌 로컬크리에이터 140개 팀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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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I 2020.07.1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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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자금 최대 5000만원 지원

[이데일리 박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로컬크리에이터’ 140개 팀을 올해 상반기에 이어 추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자원과 문화, 커뮤니티를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도록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올해 처음 만들어졌다.

앞서 올 상반기에 첫 모집임에도 불구하고 3096개 팀이 지원해 22: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추가 모집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구직이 어려운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한 ‘2020년 3차 추가 경정 예산’ 44억원도 확정 편성됐다.

일반형은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7년 이하의 창업기업이 대상이다. 총 120개 팀을 선정해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일반형 중 약 10%는 규제 특례 적용을 통한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특구 특화산업관련 창업자를 우선 선발해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투자연계형은 민간투자 3000만원 이상 유치한 실적이 있는 창업기업이 대상이다. 상반기보다 규모를 늘린 총 20개 팀을 선정해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평가는 1차 선정과 동일하게 서면평가 및 전문가 평가, 지역주민 평가로 이뤄진다. 지역기반의 혁신 창업가를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성’과 ‘창의성’,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K-Startu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기업은 27일 오후 6시까지 K-Startup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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