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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으나 최근 낙폭이 컸던 기술주 등이 일제히 반등하면서 국내 투자심리 회복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가 1.61% 상승하면서 9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2.97%)와 AMD(1.76%), SK하이닉스 ADR(4.67%), 샌디스크(5.53%) 등의 상승률이 특히 두드러졌다.
물론 AI 산업 관련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시장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관련 종목에는 부담으로 작용했다. 최근 매도세가 거셌던 코어위브는 0.44% 하락했으며, 메타(-0.55%), MS(-1.16%) 등도 AI 투자 수익률에 대한 경계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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