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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기술주 반등 효과…삼전·하닉 프리마켓서 강보합[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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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10.20 08: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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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으로 투심 회복 기대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하면서 국내에서도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프리마켓에서 강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사진=연합뉴스)
2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8시 3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500원(1.15%) 오른 22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5000원(0.39%) 128만 200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으나 최근 낙폭이 컸던 기술주 등이 일제히 반등하면서 국내 투자심리 회복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가 1.61% 상승하면서 9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2.97%)와 AMD(1.76%), SK하이닉스 ADR(4.67%), 샌디스크(5.53%) 등의 상승률이 특히 두드러졌다.

물론 AI 산업 관련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시장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관련 종목에는 부담으로 작용했다. 최근 매도세가 거셌던 코어위브는 0.44% 하락했으며, 메타(-0.55%), MS(-1.16%) 등도 AI 투자 수익률에 대한 경계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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