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스모트로닉(066590)은 최대주주인 퓨트로닉이 보유 중인 보통주 1118만2338주(28.91%)를 특수관계인 오트로닉에 양도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양수도 대금은 약 282억3500만원으로, 주당 양수가격은 2525원이다.
거래가 완료되면 오트로닉은 기존 보유분을 포함해 1159만7743주(29.99%)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변경될 예정이다. 다만 거래 종결일은 계약상 선행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결정되며, 회사는 최대주주 변경이 확정되면 관련 내용을 다시 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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