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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은 지난해 12월 시작해 약 150건의 제안이 접수됐고,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6개 팀이 본선 발표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기존 아울렛의 동선과 공간 구조, 체험 요소를 재해석해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설계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대상은 ‘발견의 즐거움과 보행의 자유’를 주제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공간·시각적 차별화 방안을 제안한 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야외형 아울렛의 특성을 반영해 쇼핑 거리와 광장 활용 방안을 제시한 팀이 받았으며, 우수상은 도심형 쇼핑몰과 교외형 아울렛을 결합한 신규 프로젝트 모델을 제안한 팀에게 돌아갔다.
신세계사이먼은 이번 공모전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를 향후 신규 점포 개발과 기존 점포 증축 프로젝트의 공간 기획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참가자들의 다양한 시각을 통해 프리미엄 아울렛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리테일 공간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