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동사는 탄탄한 잔고를 기반으로 이익률이 높은 사업 위주의 선별적 수주를 진행할 계획이다. 3Q25P(2025년 3분기 실적) 수주잔고는 약 23.4조원으로 약 6년 치 매출액에 해당한다”면서 “유럽, 아시아 등에서 영업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나, 방공시스템 특성상 단기적인 신규 수출 사업 수주 기대감은 제한적이다. 그럼에도 잔고 중 약 60%가 수출 사업임을 고려하면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익 성장을 위한 최선의 전략 중 하나”라고 했다.
백 연구원은 “3Q25P 매출액 1조 492억원(전년 동기 대비 41.7%↑), 영업이익 896억원(72.5%↑)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9849억원)과 영업이익(774억원)을 모두 상회했다”며 “고스트로보틱스 관련 손실은 약 150억원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나 △국내사업 양산 매출 규모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계획된 연구개발비 집행 이연 등 예상보다 낮은 판관비율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4Q25E(4분기) 이익률은 아쉬울 수 있다. 4분기에는 연구개발비 및 수출, 개발 사업 손실충당금 등의 비용이 확대되고 연간 수출 매출 비중 가이던스(약 20%)를 참고하면 앞선 1~3분기 대비 높은 수출 비중이 예상되나 저마진 인도네시아 통신 사업이 반영되면서 믹스 훼손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