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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미 투어를 통해 피원하모니는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Prudential Center), 페어팩스 이글뱅크 아레나(Eaglebank Arena), 포트워스 디키즈 아레나(Dickies Arena), 토론토 코카콜라 콜리세움(Coca-Cola Coliseum), 덜루스 가스 사우스 아레나(Gas South Arena),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United Center), 로스앤젤레스 인튜이트 돔(Intuit Dome), 오클랜드 오클랜드 아레나(Oakland Arena)까지 전 도시 아레나급 공연장에 입성하며 높은 현지 인기를 증명했다.
이는 피원하모니의 첫 북미 아레나 투어로, 지난해 ‘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유토피아’(P1ustage H : UTOP1A)로 북미 일부 도시에서 아레나급 공연장에 처음 입성한 후 약 1년 만에 전 도시로 규모를 확대한 성과다. 특히 이 가운데 인튜이트 돔은 개장 후 브루노 마스(Bruno Mars),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공연한 장소로, 피원하모니가 K팝 아티스트로서는 두 번째로 해당 공연장에서 단독 공연을 펼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투어에서 피원하모니는 ‘더!’(DUH!), ‘새드 송’, ‘점프’ 등 글로벌 인기를 끈 대표곡들부터 ‘블랙 홀’, ‘끝장내’(End It), ‘틀’(Breakthrough) 등 초창기 발매곡들까지 팀의 현재와 과거를 아우르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피원하모니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짙게 선보였다. 여기에 멤버 각자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6인 6색의 솔로 무대들은 다채로움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발매된 첫 번째 영어앨범 ‘엑스’(EX)의 타이틀곡 ‘엑스’와 수록곡 ‘스투피드 브레인’(Stupid Brain), ‘댄싱 퀸’(Dancing Queen)도 세트리스트에 추가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피원하모니는 영어 트랙을 통해 현지 팬들과 더욱 친밀한 교감을 이어갔다. 또한 미니 8집 수록곡 ‘프리티 보이’는 특히 북미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곡으로, 해당 무대에서는 관객들이 한국어 가사까지 곡 전체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피원하모니는 매 공연 폭발적인 에너지로 라이브를 선보이고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뛰고 즐기는 공연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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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아시아에 이어 북미 투어까지 성료하며 세 번째 월드투어를 순항 중인 피원하모니는 곧바로 중남미 지역 공연에 돌입한다. 오는 24일 상파울루를 시작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 리마, 산티아고, 몬테레이까지 5개 도시를 찾는다. 피원하모니가 중남미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는 것은 약 2년 만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내년 1월에는 유럽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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