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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설악면에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주민 삶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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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3.19 11:23:21
[가평=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가평 설악면에 장애·비장애인을 아우르는 체육시설이 문을 열었다.

경기 가평군은 지난 18일 설악면에서 ‘설악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사진=가평군 제공)
국비 50억원과 군비 78억원 등 총 128억원이 투입된 설악반다비체육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2500㎡ 규모로 조성했다.

설악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이다.

군은 설악면에 반다비체육센터가 개관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관식은 설악면 주민들과 서태원 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과 가평군 수어 통역 센터 ‘보임소리’ 팀의 감동적인 수어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반다비체육센터가 지역 사회 통합의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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