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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풀무원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푸드뱅크에 냉동·상온 제품 등 주요 제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한다. 양측은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과 생활 지원, ESG 경영을 위한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으로 1998년부터 기업과 개인이 기부한 식품·생활용품을 저소득층에게 제공하는 푸드뱅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국 17개 광역푸드뱅크와 440여 개 기초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풀무원은 협약에 앞서 이달 초 전국푸드뱅크에 황금밥알 볶음밥 6000개, 풀무원지구식단 크리스피 한입두부탕수육 2000개, 해가득 감귤&한라봉 주스 4만5000개, 아임리얼 100 고농축 토마토 3만 개를 기탁했다.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은 “풀무원의 바른먹거리로 어려운 생활 환경에 놓여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풀무원은 ESG 대표기업으로서 바른먹거리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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