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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상극 모녀 유호정·진세연, 화해 물꼬 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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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3.28 16:00:12

KBS 2TV 주말 드라마…28일 17회 방송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진세연과 유호정이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 진심을 털어놓는다.

(사진=KBS)
28일 오후 8시에 방송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7회에서는 징계 위기에 놓인 공주아(진세연 분)와 그를 걱정스레 지켜보는 엄마 한성미(유호정 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태한 그룹 모델이 된 한성미는 딸 공주아가 만든 옷을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 그러나 그곳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공주아가 날아오는 골프공으로부터 차세리(소이현 분)를 보호하려다 그를 밀어 다치게 한 것. 해당 영상이 삽시간에 퍼지면서 공주아는 징계위원회 소집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17회 스틸컷에는 공주아와 한성미 모녀의 긴밀한 만남 장면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드라마 측에 따르면 평소 상극 모녀답게 만났다 하면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이지만, 공주아는 큰 위기 앞에 엄마의 병원을 찾게 된다. 이에 한성미는 딸을 향해 특유의 냉철함과 애정을 오가는 복합적인 반응을 보인다. 공주아는 과거 자신의 불안장애를 알아채지 못했던 엄마에게 서운함을 표한 바 있다. 또 한 번 찾아온 시련 앞에서 두 사람이 서로의 진심에 가 닿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식사 후 공원에서 이어진 두 사람의 대화 장면도 스틸컷에 담겼다. 깊은 고민에 잠긴 듯한 공주아와 조금은 홀가분한 듯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한성미의 모습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모녀 사이가 극적 화해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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