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겨울 한정 ‘딸기샌드위치’ 출시…누적 2300만개 돌파

한전진 기자I 2025.12.09 08:53:01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겨울 한정 인기 상품인 ‘딸기샌드위치’ 판매를 시작했다. 2015년 업계 최초로 과일 샌드위치 카테고리를 개척한 GS25는 누적 판매량 2300만개를 기록하며 매년 시즌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왔다.

GS25에서 모델이 맛삼춘 딸기샌드위치와 생딸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맛삼춘 딸기샌드위치’는 전북 고창, 충북 단성, 전남 장성 등 국내 주요 산지에서 선별한 설향 품종 딸기를 사용했다. 평균 당도 12브릭스, 무게 약 15g 내외의 딸기 4개가 한 팩에 들어가며, 부드러운 우유 크림과 함께 조합돼 있다. 가격은 3700원이다.

제품 패키지에는 캐릭터 ‘춘식이’를 적용해 MZ세대 감성 소비 트렌드도 반영했다. 9일부터 10일까지는 GS25 앱에서 1000개 한정으로 20% 할인 판매하며, 오는 17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대 출시된다.

GS리테일은 이를 시작으로 생딸기부터 디저트·스낵까지 아우르는 ‘딸기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서울우유와 협업한 딸기크림빵, 딸기크림도넛 등 디저트 신제품은 18일과 23일 각각 출시된다. 신선식품 자체브랜드(PB) ‘신선특별시’에서는 설향 외에도 비타베리, 킹스베리, 조이베리 등 프리미엄 품종을 운영하고, 이달 중순에는 고당도 킹스베리 단품 ‘시그니처 딸기’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딸기잼과 크림을 모찌로 감싼 ‘쿠냥이의 딸기 모찌팬케이크’(2500원), 캐릭터 ‘티니핑’을 활용한 ‘딸기&소금우유크림팝콘’(2000원) 등 이색 간식도 함께 출시된다.

GS25 관계자는 “딸기샌드위치는 매년 겨울 큰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라며 “올해는 딸기 원물부터 디저트, 스낵까지 다양한 상품을 통해 시즌 수요를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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