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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 해 딱 한번의 스케줄”이라며 “12일 ‘유퀴즈’에서 이런저런 얘기 했는데 오랜만에 하는 방송이라 살짝 걱정도 된다. 암튼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박미선은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올해 초부터 개인 유튜브 채널은 물론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등에서 하차하며 방송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이후 ‘유 퀴즈’ 출연을 결심하며 근황을 공개하게 된 것. 앞서 공개한 ‘유퀴즈’ 예고에서 “폐렴으로 입원해서 2주 동안 항생제다 뭐다 다 때려붓는거다 원인을 모르니까”라며 “얼굴은 붓고, 살려고 하는 치료인데 죽을 것 같더라”고 투병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겨울에 아팠던 것도 감사하고 한여름에 시원한 곳에서 치료를 받는 것도 감사하고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니까 치료하는 내내 굉장히 즐거웠다”며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염려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아파보니까 알겠더라”고 털어놓으며 팬들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박미선은 방송 출연에 이어 SNS 게시물도 6개월 만에 업로드한 것이다. 누리꾼들은 박미선의 근황 공개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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