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가 진행되는 동안 정치 예측 베팅 플랫폼 프리딕트잇에선 현재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률이 55대 49로 해리스에게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토론은 두 후보가 초박빙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시점에 이뤄지면서 미 전역은 물론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었다. 베팅 시장에서도 여전히 박빙의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해리스, 美대선 첫 TV토론
프리딕트잇, 해리스 vs 트럼프 승률 '55대 49'
베팅 시장서도 박빙 승부
美대선, 트럼프vs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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