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日증시 마감]엿새째 상승…일본銀 통화정책 유지 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유미 기자I 2015.05.22 15:49:0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오전 하락했지만 오후들어 반등
일본은행, 20개월만에 경기 전망 상향 조정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일본증시가 22일 소폭 상승 마감하며 엿새째 올랐다. 이날 일본증시는 오전에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일본은행(BOJ)이 자산매입 규모를 유지하겠다는 결정에 반등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0.3% 상승한 2만264.41에, 토픽스지수는 같은 기간 0.06% 오른 1647.85에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지수와 토픽스지수는 오전장에서는 하락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했다.

이날 일본은행의 발표가 증시를 반등시켰다. 일본은행은 21~22일 열린 통화정책결정회의에서 본원통화를 연간 80조엔(약 719조원)씩 늘리는 현 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블룸버그의 36명 이코노미스트 모두가 예상했던 결과다.

일본은행은 또 기존 ‘완만한 회복 기조’라는 표현에서 보다 단정적인 ‘완만한 회복’으로 변경하며 20개월 만에 경기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종목별로는 세이부 홀딩스는 로이터가 서러버스 캐피탈 매니지먼트가 세이부의 주식 8억7800만달러 규모를 낮은 가격에 팔아치웠다는 보도로 14% 폭락했다. 스카이락 또한 사모펀드가 투매한다는 보도에 6%를 떨어졌다. 에너지주(株)는 원유가격이 상승하면서 2.7% 올랐다.

파인브릿지 인베스트먼트의 미노 타츠시 일본 주식 담당부문장은 “이번주 내내 랠리였던 일본 증시는 이날 추가 상승 재료가 다소 부족했으며 실적 시즌도 끝났다”고 분석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