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순동 한국광고협회장은 대회사에서 “현대사회는 융합, 협업, 경계 허물기, 상생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끊임없이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제 이런 움직임의 선두에 서야할 광고산업도 미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1부 행사에서는 김용환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김낙회 제일기획 대표(동탑산업훈장),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산업포장) 등 유공 광고인 14명을 포상했다.
이어 ‘See the C’를 주제로 열린 기념 콘퍼런스에서는 광고계의 4가지 최신 키워드 ‘통합(Convergence)·협업(Collaboration)·경계 허물기(Cross the line)·상생(Cooperation)’을 주제로 광고산업의 미래 비전을 모색했다.
이어 ‘2013년 한국광고계, 진단과 처방’을 주제로 광고진흥기금 조성, 광고 통합 중앙부처 설립 등 업계 현안을 놓고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3부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에서는 대상부터 동상까지 총 46개 작품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대상 수상작은 ▲디자인부문, 이자녹스 ‘진동 파우더’편(HS애드) ▲라디오부문, 대한항공 ‘그때 캐나다가 나를 불렀다’ 캠페인(HS애드) ▲사이버부문, 삼성전자 ‘인사이트’ 캠페인(제일기획) ▲영상부문, KT ‘LTE워프 빠름’ 캠페인(이노션월드와이드·제일기획) ▲옥외부문, 홈플러스·굿네이버스 ‘러브 파킹’ 캠페인(이노션월드와이드) ▲인쇄부문, 대한항공 ‘케냐-참여유도’ 캠페인(HS애드) ▲통합미디어부문, KT ‘LTE워프 스타워즈’ 캠페인(이노션월드와이드) ▲프로모션부문, 현대자동차 ‘카르페’ 캠페인(이노션월드와이드) 등 8편이다.
특별상 부문 ‘광고인이 뽑은 모델상’은 ‘IBK기업은행-모두의 은행’편에 출연해 신선한 충격을 줬던 원로방송인 송해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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