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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이날 인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4년 동안 우리 인천은 나라 안팎의 어려움 속에서도 유 시장의 리더십으로 눈부신 발전의 길을 걸어오고 대한민국 제2경제도시로 발돋움했다”고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유 시장의 대표 성과로 꼽히는 ‘1000원 주택’을 언급하며 “월 3만원이라는 파격적 사업을 통해 청년 세대가 인천으로 모이고 아이들 울음소리가 커졌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도 1000가구 지원에 드는 예산은 36억원에 불과하다”며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저출생 비결이자 청년 복지다. 다른 지역에서도 앞다퉈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그는 “우리 1000원 주택에 대해 민주당에서는 포퓰리즘 공약이라고 한다. 얼마 전 부동산 공약을 발표하며 반값 전세를 말했더니 그것도 포퓰리즘 공약이라고 한다”며 “혁신적 정책을 포퓰리즘 정책으로 몰아가는 것이야말로 포퓰리즘에 중독된 민주당식 발상”이라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정부·여당이 추진 중인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해서도 “‘매표 추경’, 포퓰리즘 추경”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원화 가치가 대폭 하락했다. 이런 상황에서 추경을 해 돈까지 뿌리면 국제 사회에 원화 가치는 더 떨어진다는 시그널을 주는 것”이라며 “민생경제에 치명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어준 방송인에 고액 출연료를 주다가 적자 난 TBS를 (추경을 통해) 지원한다고 한다. 국민의힘은 20개 예산을 삭감하는 대신 고유가로 인한 피해를 입은 어려운 국민을 지원하는 것을 추경에 반드시 포함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맹폭도 이어갔다. 장 대표는 “정 후보의 칸쿤 출장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며 “경유에 2박 3일을 쓴 것부터가 정상이 아니고 출장보고서에는 평가 외 한 줄 써 있다. 동행한 인사 보고서에는 관광 일정이 빼곡하다”고 했다.
아울러 “정원오의 김현지라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며 “민주당은 윤리위에 제소한다고 하는데 자신 있으면 고발하면 된다. 국민의힘은 반드시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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