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룩은 삼성전자가 CES에 맞춰 진행하는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등 모든 프로그램을 통합한 명칭이다. 삼성 신제품과 신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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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윈호텔에 업계 최대인 4628㎡(약 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했다. 주제는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다.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삼성 기술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시관 입구에는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비전과 신제품을 소개하는 대형 터널 형태의 ‘AI 갤러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관은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홈 컴패니언, 케어 컴패니언 등 3개의 전시존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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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갤러리는 약 20m 길이의 터널 형태 디스플레이에 공간 프로젝션 맵핑(Spatial Projection Mapping) 기술과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한 몰입형 공간이다. 관람객들은 정선의 ‘인왕제색도’, 빈센트 반 고흐의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등 삼성 아트 스토어가 제공하는 작품들을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영상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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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존은 삼성전자의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총망라했다. 세계 최초로 선보인 ‘130형 마이크로 RGB TV’ 신제품이 대표적이다. 지난 8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출시한 마이크로 RGB TV는 100㎛ 이하 크기의 RGB LED 소자와 고성능 AI 엔진을 탑재해 독보적인 색상과 명암비를 구현한다.
홈 컴패니언 존에서는 집안일을 덜어주고 더 나은 삶을 선사하는 다양한 가전들을 전시했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등은 카메라·스크린·보이스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 일상의 편의를 크게 높인다.
케어 컴패니언 존에서는 가족,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돌봐주는 새로운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멀티모달 디지털 바이오마커(Multimodal Digital Biomarker)’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과 웨어러블 기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수면 상태나 걸음걸이, 말투 등 행동 패턴을 분석해 인지 기능 저하를 사전에 감지해주는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출시한 두 번 접는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비롯해 갤럭시 Z 폴드7, 갤럭시 Z 플립7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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