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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하반기 신입직원 공채…25일까지 서류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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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렬 기자I 2025.09.12 09:29:38

서울 등 10개 권역 49개 조합 170여명 선발
학력·연령 제한 無…"공정하게 절차 진행"

[세종=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수산업협동조합(수협)중앙회는 전국 수협 회원조합 신입직원 170여명을 뽑는 지역인재 유치에 나선다.



수협중앙회는 12일 ‘2025년도 하반기 전국 수협 회원조합 채용 공고문’을 내고 49개 회원조합에서 일반관리계 162명, 기술·기능계 10명 등 총 172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입직원 채용은 일괄 공개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괄 공개채용은 면접을 제외한 모든 절차를 수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제도다. 개별 채용에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역별로 보면 회원조합 본소 소재지 기준 △서울 2곳 2명 △경인 3곳 18명 △강원 6곳 23명 △충청 3곳 7명 △전북 2곳 9명 △전남 13곳 43명 △경북 7곳 16명 △경남 6곳 26명 △부산 4곳 10명 △제주 3곳 18명이다.

응시자격은 학력과 연령에 제한이 없다. 서류 접수기간은 이달 25일까지다. 서류 합격자는 다음달 오후 2시 채용공고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같은달 18일엔 서울에서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필기고시가 실시된다. 일반관리계와 기술·기능계 부문 모두 필수과목으로 인성검사와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치러야 한다. 일반관리계는 민법·회계학·경영학·수협법·상업경제 중 1개 과목을 선택해 전공시험을 보게 된다.

필기 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회원조합별 인성과 실무면접 등의 전형을 진행하고, 11월 10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노동진 수협 회장은 “최일선에서 어촌과 수산업에 봉사하는 수협 직원으로 일하게 될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채용 절차를 공정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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