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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검사의 전장터는 법정이고 수사도 공판을 준비하는 과정임을 명심하라, 판결 결과에 대한 불만족과 아쉬움에 머무르지 말라”며 “범죄에 맞서 싸우는 국가대표로서 심판의 마지막 휘슬이 울릴 때까지 최선을 다하면 정의와 상식에 맞는 결과와 국민의 믿음을 얻을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장은 또 “김연경 선수는 감독 경질과 팀의 위기에도 코트에서 목청 높여 파이팅을 외치며 후배들을 독려하고 이끌어, 처져있던 팀을 다시 정상에 올려놨다”며 “이처럼 직접 뛰고 함께 호흡하고 같이 일하는 ‘플레잉 코치’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총장은 이날 민생침해 범죄 대응 성과로 △보이스피싱 합수단 △국가재정비리 합수단 △증권범죄합수단 △마약범죄특수팀 신설 등을 나열한 뒤 “국민이 검찰에 원하는 것은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이라며 ”우리는 삶의 기반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민생침해 범죄에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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