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놀이터는 경로당 등 여가복지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대상으로 복지관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야외 여가공간이다.
운서동 인근 복지관은 앞으로 영마루공원 쌈지놀이터에서 전통놀이체험, 체조활동, 공예품 만들기, 치매예방 상담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중구는 여가복지시설 방문이 어려운 노인들이 공원에서 여가생활을 즐기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쌈지놀이터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 10월 인천 최초로 중구 답동소공원 쌈지놀이터가 개소했고 올 4월 자유공원 쌈지놀이터가 문을 열었다. 영마루공원까지 개소하면 중구에서 쌈지놀이터 3곳이 운영된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경로당이나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노인의 활동공간을 쌈지놀이터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노인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수요자 위주의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