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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종호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스마트 리빙(Smart Living)’을 앞세워 멕시코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에스파시오 비레이에스(ESPACIO VIRREYES)’ 이벤트홀에서 프리미엄 TV와 가전제품 등을 소개하는 ‘스마트 리빙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의 QLED TV와 더 프레임, 패밀리허브 냉장고, 퀵드라이브 세탁기 등 사물인터넷(IoT) 기반 프리미엄 제품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스마트 리빙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IoT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과 연동해 스마트폰 또는 TV 화면으로 세탁기를 작동시키고, 세탁 진행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냉장고 안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내부 식재료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76형 QLED TV를 현지에서 처음 선보였다. 기본 49·55·65형에 75형을 라인업에 새로 추가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김창업 삼성전자 멕시코 법인 상무는 “멕시코에서 공개한 프리미엄 TV 등 가전은 더 나은 삶과 새로운 가치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통해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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