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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아시안게임 금메달 남자농구 대표팀에 포상금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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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6.10.12 10: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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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광 총재 “뛰어난 경기력과 투혼으로 국민에 감동”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한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 포상금 1억원을 받는다.

KBL은 12일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표팀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시상식.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팀. 사진=연합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시상식.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팀. 사진=연합뉴스
이수광 KBL 총재는 “국가대표팀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경기력과 투혼으로 금메달을 획득해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다”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총재는 “이번 우승이 한국 농구의 저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표팀의 성과가 국내 농구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2026~27 KCC 프로농구에도 많은 팬이 찾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KBL은 “앞으로도 한국 농구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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