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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은행·증권 통합계좌 전용 체크카드 출시…최대 1.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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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6.09.17 08: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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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가맹점 결제액 1% 포인트 적립
신규 발급·이용 고객 최대 2만P 지급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신한카드가 신한금융그룹의 은행·증권 통합계좌 전용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은행과 증권에 이어 카드까지 연결해 신한금융 계열사 간 서비스 연계를 강화한다. 고객은 하나의 계좌와 앱을 중심으로 예금과 투자, 결제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면서 카드 이용에 따른 포인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쏠링크 신한카드 포인트 플랜 체크카드 이미지.(사진=신한카드)
쏠링크 신한카드 포인트 플랜 체크카드 이미지.(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SOL LINK 신한카드 Point Plan 체크’(쏠링크 신한카드 포인트 플랜 체크)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 6월 금융 통합 앱 ‘슈퍼SOL’을 선보인 데 이어 7월 은행·증권 통합계좌인 쏠링크 계좌를 출시했다. 이번에는 쏠링크 계좌 전용 체크카드를 추가했다.

이 카드는 국내 가맹점에서 건당 결제금액과 슈퍼SOL 결제 여부에 따라 최대 1.1%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해외 가맹점에서는 결제금액과 관계없이 1%를 적립한다.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국내 가맹점의 경우 건당 이용금액이 2만원 미만이면 0.2%, 2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0.4%,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은 0.8%, 50만원 이상은 1%를 적립한다. 슈퍼SOL을 통해 국내에서 결제하면 0.1%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생활비 관련 혜택도 제공한다. 주말 배달앱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하면 1000포인트를 적립해준다. CU·GS25·세븐일레븐 등 주요 편의점 이용금액에 대해서는 5%를 최대 3000포인트까지 적립한다.

신한카드와 신한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11월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쏠링크 계좌를 새로 개설하고 해당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이 매월 3만원 이상 결제하면 마이신한포인트 1만포인트를 지급한다. 고객당 최대 2만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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