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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개봉한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올여름 가장 눈부신 오션 어드벤처 영화다.
이번 작품은 지난 2016년 개봉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신예 배우 캐서린 라가이아가 모아나 역을, 드웨인 존슨이 마우이 역을 맡았다. 여기에 뮤지컬 ‘해밀턴’, ‘인 더 하이츠’ 등을 통해 무대 연출력을 인정받은 브로드웨이 출신 연출가 토마스 케일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높였다.
2위는 신민아 주연의 ‘눈동자’가 차지했다. ‘눈동자’는 5만 516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98만 1322명을 기록했다.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5’는 이날 3만 4349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1만 7174명이다. ‘군체’는 862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위를 차지했고, 4218명의 관객이 ‘와일드 씽’을 관람해 5위에 올랐다.
예매율 1위는 오는 15일 개봉하는 ‘호프’가 차지했다. 예매 관객 수는 20만 8399명이다. ‘호프’는 ‘추격자’, ‘황해’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