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허성태, 유연석 첫 의뢰인…특별출연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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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3.09 09:41:44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허성태가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특별출연한다.

(사진=스튜디오S, 몽작소)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신이랑)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신이랑’은 억울한 사연을 가진 망자들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한풀이 변호’라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법과 현실의 경계를 넘어, 이승에 남은 한을 풀어주는 특별한 의뢰가 매회 차별화된 에피소드를 만들어낸다.

이런 가운데 장르를 넘나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배우 허성태가 첫 회 특별 출연으로 힘을 보탠다. 그가 연기할 ‘이강풍’은 변호사 신이랑(유연석)이 ‘신들린’ 이후 처음으로 보게 되는 의뢰인. 어떤 이유로 한을 품게 되었는지, 왜 이승에 남아 있는지, 그 사연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9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핏기 하나 없는 이강풍의 창백한 얼굴이 시선을 끈다.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한 맺힌 귀신 의뢰인의 기묘한 만남이 어떤 사건으로 이어질지 호기심을 더하는 대목이다.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포착됐다. 유연석과 허성태가 나란히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으로, 촬영 현장의 유쾌한 에너지를 더한다.

제작진은 “이강풍은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세계관을 여는 첫 번째 의뢰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억울한 사연을 품은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한풀이 변호’라는 독특한 설정을 가장 먼저 보여주는 인물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중요한 역할에 흔쾌히 함께해준 배우 허성태에게 감사드린다. 그의 등장은 한풀이 어드벤처의 신호탄을 제대로 쏘아 올릴 것이다. 4일 앞으로 다가온 첫 방송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허성태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신이랑’은 오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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