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런서울런 2025’ 지원···무쏘 EV 선두 차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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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5.09.04 09:21:30

‘런서울런 2025’ 공식 파트너사 참여
선두 차량 운영해 안전한 레이스 지원
테이핑존 등 참가자 체험 부스 마련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KG모빌리티(003620)는 ‘런서울런 2025’에 선두 차량으로 ‘무쏘 EV’를 제공하고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하며 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사진=KGM)
‘런서울런 2025’는 오는 7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마라톤 대회로, 1만 5000여명의 참가자가 10㎞와 하프코스(21㎞)를 달린다.

선두 차량으로 선정된 무쏘 EV는 소음과 배출가스가 없는 친환경 전기 픽업으로 안정적이고 조용한 주행을 통해 러너들이 레이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KGM은 현장에 무쏘 EV와 액티언 하이브리드 전시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무쏘 EV는 국내 최초 전기 픽업으로 전기차의 경제성과 픽업의 다용도성,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편안함을 갖춘 모델이다.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전기차에 가까운 정숙성과 높은 효율성을 제공한다.

KGM은 참가자 체험을 위해 스포츠 테이핑존, 프린팅 타투존, 레코드 포토존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레코드 포토존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무쏘 X 지샥 협업 시계, 쿨러백, 커피 교환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KGM 관계자는 “브랜드 슬로건인 ‘Enjoy with Confidence(모든 순간, 자신 있게 즐기도록)’처럼 참가자들이 자신 있게 달리며 즐거움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GM은 오는 30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전국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브리드 차량(토레스, 액티언) 시승 고객에게는 커피 쿠폰을, 9월 내 출고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마사지기를 증정한다.

또 액티언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 티볼리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월 9만원부터 가능한 특별 금융 프로그램 ‘슬림 페이 플랜’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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