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트필름은 그리스 아테네 출신의 영상 아티스트 크리스 안도니우와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안도니우는 “스톱 모션 효과가 주는 강렬한 에너지를 살리는 동시에 주인공이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점을 시각화하기 위해 다양한 효과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김건우, 윤소호가 연기한 1편은 패스트푸드점에 함께 있는 ‘윤재’와 ‘곤이’의 모습을 담고 있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윤재’가 분노로 가득한 ‘곤이’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따라하는 장면이다. 문태유, 조환지가 연기한 2편은 극 중 ‘윤재’가 운영하는 서점에 나란히 앉아 있는 두 사람을 보여준다. 김리현, 윤승우가 연기한 3편은 격렬하게 화가 난 ‘곤이’와 그런 그를 의아하게 올려다보는 ‘윤재’의 모습을 그린다. 화면 속 상반된 표정이 대조를 이루며 서로 다른 두 인물이 품고 있는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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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아몬드’는 무대부터 음악, 대본, 캐스팅 전반에 걸쳐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시즌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은 오는 9월 19일부터 12월 14일까지 서울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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