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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기업에서 최고경영자 및 주요 임원직을 맡아온 민 내정자는 풍부한 경험과 입증된 리더십을 보유한 인물로 꼽힌다. 변화기에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성과를 창출해온 만큼 향후 SK쉴더스에서도 핵심 역할이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쉴더스는 물리보안, 정보보안, 융합보안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기업으로, 민 내정자는 이 같은 사업 구조를 유기적으로 통합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SK쉴더스는 지난해 연 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홈보안, B2B(기업 간 거래) 산업보안, B2G(기업과 정부 간 거래) 공공기관 보안 등 전방위 사업을 기반으로 지능형 위협 대응체계 고도화, 디지털 전환, 글로벌 확장 등 중장기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산업 전반의 불확실성과 정보보호 관련 컴플라이언스 강화 흐름이 지속되면서 보안 산업의 전략적 중요성도 더욱 부각되고 있다.
SK쉴더스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신임 대표 내정자의 풍부한 경험과 전략적 통찰력이 SK쉴더스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홍원표 전 대표는 임기 만료에 따라 퇴임했다. 홍 전 대표는 2023년 8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SK쉴더스의 디지털 보안 경쟁력 강화를 주도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체계 고도화 및 글로벌 확장 전략 기반을 마련하는 등 SK쉴더스의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